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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걸즈 (Dreamgirls) : 2006  
디트로이트 출신의 여성 트리오 디나(비욘세), 에피(제니퍼 허드슨), 로렐(애니카 노니 로즈). 꿈과 재능, 열정까지 가진 그녀들이지만 오디션에 실패하는 등 화려한 스타의 길은 멀기만 하다.그런 그녀들은 쇼 비즈니스 계의 성공을 꿈꾸는 야심찬 매니저 커티스(제이미 폭스)와 절호의 만남을 갖게 된다.그는 그녀들이 가지지 못한 성공의 카드를 쥐고 그녀들을 단숨에 사로잡는다.이제 그녀들은 최고의 인기가수인 제임스 ‘썬더’ 얼리(에디 머피)의 백보컬로 투입,기회와 경험을 쌓아 가며 화려한 스포트라이트의 중심으로 다가서기 시작하는데..

postscript] 비욘세가 나온다 해서 보았던 영화이지만 그것이 전부가 아니었던 영화. 노래는 부르는 사람이 느껴서 부르는 만큼 듣는 사람에게도 전해진다고 느끼게 해주었던..보통 혼신의 힘을 다해서 노래를 부른다고 하지만 가수가 그렇게 부르는지 안부르는지는 듣는 사람이 더 많이 느낄 수 있지 않을까.. 최고의 가창력을 느낄 수 있고 볼 수 있는 영화라 생각한다.
글루미 썬데이 (Gloomy Sunday) : 1999  
일로나의 생일. 자신이 작곡한 ‘글루미 썬데이’를 연주하는 안드라스. 일로나는 안드라스에 대한 사랑을 확인한다. 그날 저녁 독일인 손님 한스(벤 베커 분)가 일로나에게 청혼하지만,구혼을 거절하는 일로나. ‘글루미 썬데이’의 멜로디를 되뇌며 한스는 강에 몸을 던지고 그런 그를 자보가 구한다. 우연히 레스토랑을 방문한 빈의 음반 관계자가 ‘글루미 썬데이’의 음반제작을 제의한다. 음반은 빅히트를 하게되고,
레스토랑 역시 나날이 번창한다.그러나 ‘글루미 썬데이’를 듣고 자살하는 사람들이 속출하자 안드라스는 죄책감에 괴로워한다. 하지만 그들도 어느새 불길한 느낌에 빠지게 되는데...

postscript] 죽음을 부른다는 음악. 그렇지만 독이든 사과가 유혹하듯 너무 너무 좋은 음악이다. 독이 들었다는것은 아니지만 저주가 내린다는 말에 착안해서..말로는 표현이 되지 않는 음악의 세계를 볼 수 있다. 묘한 매력의 음악을 들을 수 있는 영화. 글루미썬데이는 영화전부터도 굉장히 유명하지 않은가. 왜 사람들이 그 음악에 빠지는지.. 알 수 있을것 같다.
카핑 베토벤 (Copying Beethoven) : 2006  
음악으로 신을 뛰어 넘고자 하는 욕망과는 달리 청각을 잃어가면서 자괴감에 빠져 성격은 날로 괴팍해지고 고독에서 헤어 나오지 못하는 악성 베토벤 (에드 해리스). 자신의 마지막 교향곡인 '9번 교향곡'의 초연을 앞두고 있던 베토벤은 유능한 카피스트를 찾던 중 우연히 음대 우등생인 안나 홀츠(다이앤 크루거)를 추천 받는다. 단지 여성이란 이유로 카피스트 '안나 홀츠' 와의 만남이 달갑지 않던 그는 그녀의 천재성을 인정하지 않을 수 없게 된다.'9번 교향곡' 작곡 역시 점점 더 활력을 띄며 드디어 모든 작곡이 마무리 되고, 초연의 날이 다가온다. 그러나 청력상실로 오케스트라의 연주를 들을 수 없는 베토벤이 돌연 초연의 지휘를 직접 하겠다고 나서며 뜻밖의 위기가 찾아오는데…

postscript] 천재적인 작곡가 베토벤. 그의 천재성은 지금도 인정받고있지만 그의 일대기를 본다면 천재적인 유명 화가나 작곡가가 다 그렇듯 평범하지 않은 성격을 띠고있다. 그렇지만 평범한 우리에겐 놀라운 재능임엔 분명하다. 더더욱이 청각을 잃었음에도 불구하고 열정을 가지고 곡을 만들수 있다는 천재성.. 지금은 편하게 들을 수 있는 곡들이지만 만들때의 그 고통은 알지 못했었다. 베토벤의 광기와 열정을 느끼게 해준 영화.
헤드윅 (Hedwig and the angry inch) : 2001  
동 베를린에 살고 있는'한셀'은 아버지가 없는 고독한 어린 시절을 미군 라디오 방송에 심취하면서보낸다. 데이빗 보위, 루 리드, 이기 팝 등의 음악에 열광하던'한셀'의 유일한 꿈은 바로 미국으로 건너가 록스타가 되는것. 그러던 어느날 '한셀'에게 미국으로 건너갈 수 있는 기회가 찾아온다. 미군 병사가 그에게 '여자'가 되는 조건으로 결혼을 제의한 것. 이에 '한셀'은 서방 세계로 가기 위해 마지못해 성전환 수술을 받고 "헤드윅"으로 거듭 난다. 그러나 싸구려 수술때문에 그에게는 여자의 가슴 대신 일인치의 살덩어리 만이 남았다..남아있는 것은 1인치뿐인 록 스타 헤드윅과 엥그리 인치에 관한 이야기...

postscript] 평범하지 않은 가수의 삶. 지금이야 트렌스 젠더라는 말이 그나마 큰 꺼리낌이 없지만 예전에는 정말이지 절대 받아들여질 수 없지 않았나.. 이 영화는 너무나 안타까운 마음으로 봤다. 그리고 마음으로 음악을 보여주었고 그것을 느끼게 해주었다. 뭔지 알 수는 없지만 기분이 묘하고 그 호소력 짙은 음악을 잊을 수 없다.
원스 (Once) : 2006  
거리에서 노래를 부르는 ‘그’. 그의 노래를 들으며 그 노래 속에 숨겨진 사랑의 아픔을 한눈에 알아보는 ‘그녀’와의 만남. “그녀가 만들어내는 피아노 선율이 나의 마음을 설레게 한다. 그녀가 부르는 노래가, 그녀가 만드는 음악이 나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음악을 통해 두 사람은 서로를 이해하고 호감을 느끼기 시작한다.앨범이 완성 되는 만큼 서로의 매력에 빠져드는 두 사람. 한 곡, 한 곡 완성되는 음악처럼 그들의 감정은 점점 깊어져 가고...

postscript] 아름다운 장면도, 배우도 없지만 가슴으로 와닿는 노래와 왠지 모르게 볼수록 끌리는 배우들. 노래와 연기가 연기가 아닌듯한 자연스러움과 그냥 아일랜드에 가면 있을법한 사람들의 이야기라 생각이 든다. 편안하게 좋은 음악을 듣고 볼 수 있는 잔잔한 영화.
포미니츠 (Four Minutes / Vier Minuten) : 2006  
60여 년간 여성 수감자들에게 피아노 레슨을 해오고 있는 크뤼거는 어느 봄, 한 아이와 만난다. 살인죄로 복역중인 제니는 사납고 폭력적이지만, 사실 천재적인 피아노 연주 재능을 갖고 있다. 첫눈에 제니의 재능을 알아본 크뤼거는 제니를 천재 피아니스트로 재탄생시키기 위해 노력한다. 다른 사람의 관심과 사랑에 익숙하지 못한 제니는 콘테스트 본선에 출전하게 된 후에도 끊임없는 말썽과 탈옥으로 크뤼거의 애를 태우고, 결국 교도소 측으로부터 콘테스트 참가 취소 통보를 받게 된다. 이제 제니가 무대에 오를 수 있는 방법은 단 하나, 교도소에서의 탈출뿐인데…

postscript] 어디에서도 숨길수 없는 천재성. 그 사람의 모든것은 인정받을수 없어도 재능만큼은 아무도 무시할 수 없는 것. 그것이 그것에 대한 천재가 아닐까 싶다. 용서될수 없는 살인자 신분이지만.. 그렇지만 버릴수 없는 재능. 깊은 감동을 주는 영화. 흥행작은 아니지만 꼭 봐두면 무언가를 느낄 수 있는 영화이다.
어거스트 러쉬 (August Rush) : 2007  
매력적인 밴드 싱어이자 기타리스트인 '루이스'(조나단 리스 마이어스)와 촉망 받는 첼리스트인 '라일라'(케리 러셀)는 우연히 파티에서 만나 첫 눈에 서로에게 빠져들고, 그 날 밤을 함께 보내게 된다. 하지만 라일라의 아버지에 의해 둘은 헤어지게 되고, 얼마 후 라일라는 임신 사실을 알게 된다. 우여곡절 끝에 그녀는 아기를 출산하지만 아버지는 그녀에게 아이를 유산하였다는 거짓말을 한다. 이별 후 첼리스트의 길을 포기했던 라일라는 아이가 살아있다는 사실을 알고 뉴욕으로 향한다. 그리고 그곳에서 아이를 찾겠다는 희망으로 다시 첼로 연주를 시작한다. 한편, 루이스 역시 11년 전의 운명적 사랑과 음악에의 열정을 쫓아 뉴욕으로 향하는데..

postscript] 음악을 배운적도없는데..삶의 모든부분을 음악으로 받아들이고,소통하고.. 얼굴도 모르는 부모도 어딘가에 살아있고, 자긴 그걸 느낄수 있다고...믿는 아이..감동적인 음악과 천재소년에게 빠지게 했던 영화. 음악은 사람을 보이지 않는 힘으로 움직이게한다.
라비앙 로즈 (La Vie en rose) : 2007  
거리의 가수였던 어머니에게 버림받고 서커스 단원 아버지를 따라 방랑생활을 하며 불우한 어린 시절을 보낸 에디트. 거리에서 노래를 부르며 하루하루를 연명하던 20살.그녀 앞에 뜻밖의 행운이 찾아온다. 에디트의 목소리에 반한 루이스 레플리의 클럽에서 '작은 참새'라는 뜻의 '삐아프'라는 이름과 함께 성공적인 데뷔 무대를 갖게 된 것. 에디트에게 운명적 연인이 나타나고 열정적 사랑에 빠진 에디트는 프랑스에 있던 마르셀에게 뉴욕에 있는 자신에게 날아와 줄 것을 부탁한다. 하지만 다음날 대서양 너머의 비행기 사고 소식을 접한 에디트는 절망의 늪에 빠지게 되는데...

postscript] 천재 예술가의 에디뜨피아프의 일대기를 그린 영화. 그녀의 인생은 음악을 빼면 너무나도 철없게 살아온 삶이지만 그 누구보다 사랑에 대해 절실 했기때문에 그녀의 음악에 빠질수 밖에 없다. 언제나 사랑이 최우선이라고 하는..사랑이 있어야 노래가 나오고 사랑이 있어야 웃을수 있고 사랑이 있어야 행복해질 수 있다는 에디뜨피아프. 그녀에게 있어 사랑은 위대한 생명과도 같은 것이었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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