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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 레터 (Love Letter) : 1995  
히로코의 연인 이츠키가 등반 사고로 죽은지 2년이 지난 추모식. 이츠키를 잊지못하고 있는 히로코는 이츠키의 집에서 그의 옛주소를 발견하고 그곳으로 편지를 보낸다.그리고 며칠뒤 히로코는 예기치못한 이츠키의 답장을 받게 된다. 편지를통해 그녀의 연인이라는 사람이 자신의 중학교 동창생이었다는 사실을 깨닫고 놀란다.그리고 두사람은 본격적으로 편지를 주고 받기 시작한다...

postscript] 아련한 첫사랑의 기억이 되살아나는.. 잔잔하지만 진한 감동을 안겨다주는 영화가 아닐까 싶다. 색으로 말하자면 온통 하얀색만이 생각나고 있지만 첫사랑..흰색..왠지 공통적인부분이 있는것같기도..감동.. 눈물..외엔 장황하게 설명하고싶지 않은 영화이다.
러브 스토리 (Love Story) : 1970  
명문부호의 아들인 올리버는 도서관에 갔다가 레드클리프에 다니는 똑똑한 여성 제니를 만난다. 그리고 올리버는 고집세지만 똑똑하고 당찬그녀와 사랑에 빠진다. 하지만 제니는 가난한 이탈리아 이민계 출신으로 둘 간의 신분차이가 너무 심하다는 이유로 둘의 사랑은 주위 사람들의 반대에 부딪힌다.하지만 그둘은 결혼식을 강행하고..

postscript] 아주아주 유명한 장면과 음악이 나오는 영화.누구나 영화를 다 보진 않았어도 한장면 만큼은 다 알지 않을까 싶다. 하얗게 내린 눈위에서 장난치는 올리버와 제니의 모습. 내용은 지금도 영화속에 자주 등장하는 흔한 사랑 이야기지만서도 명작으로 꼽히는 영화중의 하나이다. 금방 타올랐다가 금방 식어버리는 요즘 사랑에 비해 목숨과도 바꿀 수 있는 그런 진실된 사랑영화.
철도원 (Poppoya) : 1999  
하얀눈으로 뒤덮인 시골 마을 종착역, 호로마이..평생 호로마이 역을 지켜 온 철도원,오토...17년전 겨울어느날,오토가 열차를 점검하고 있을때 우유빛 고운얼굴의 아내가 그에게 달려왔다. '아기가 생겼어요.드디어 우리의소중한아기가요..'기쁨에 어쩔 줄 몰라하는 천진난만한 아내,시즈에..하지만 행복은 잠시..오랜기다림 끝에 태어난 딸을 잃고..

postscript] 흰눈에 덮인 드넓은 들판과 병풍처럼 첩첩으로 둘러싼 산들, 그 속을 힘차게 흰 연기를 내뿜으며 달리는 기차..첫 장면의 눈덮인 산길을 헤치고 달리는 기차의 흑백 장면부터 마치 한폭의 그림이었다. 내용은 조금 잔잔한. 지루한듯하지만 하얀 겨울의 풍경이 많은 볼거리를 제공해주는 영화라할 수 있다. 스크린을 흰색으로 가득메워주었던 영화.
시애틀의 잠 못 이루는 밤 (Sleepless in Seattle) : 1993  
행복한 가정을 꾸리던 샘에게 비극이 닥친다. 아내가 암으로 죽은것이다. 크리스마스 이브, 신문 기자 애니는 이상 적인 남자 월터와 약혼 했음을 가족들에게 발표한다. 어느날, 애니는 차를 몰고가다 라디오를 듣는데,샘이 죽은아내에 대한 사랑을 회상하는 내용이 흘러나온다.샘의아들 조나가 아내를 잃고 실의에 빠진 아버지를 보다못해 라디오 방송에 전화를 하게된 것이었다. 순간 애니는 샘에게서 알수 없는 묘한 운명을 느끼는데..

postscript] OST 'when I fall in love' 가 유명한 영화. 젊은 맥라이언도 예쁘고. 오래전 영화이지만지금봐도 기분좋아지는 영화이지 않을까? 겨울이되면 누구나 한번쯤 운명적인 사랑을 생각해보지 않나..운명적인 만남을 기대하는 가슴따뜻한 로맨틱영화.강추!
사랑해, 파리 (Paris, je t`aime) : 2006  
‘파리 시내 20개 구 중 한 곳을 골라 최소한의 비용으로 5분 동안 사랑이야기를 찍기.’ <사랑해, 파리>에 참여한 20명의 감독에게 주어진 공통조건이었다. 몽마르트 언덕, 에펠탑, 차이나타운, 마레, 센 강변 등 파리 곳곳을 배경으로, 현대 파리의 일상과 주인공들의 천차만별 사랑, 그리고 세계 곳곳의 감독들이 파리에 보내는 사랑이 함께 어우러진다. 감독들 각자의 개성과 세계적인 스타들의 모습이 몽타주된 감미로운 영화.

postscript] 파리의 구석구석을 여러 감독의 눈으로 볼 수 있는 아름다운 영화. 낭만적이지만 일상적인. 파리에 가고싶은 충동을 가슴 가득 느끼게 해준다. 약간 지루하시다는 분들도 계시지만 소박하게 볼 수 있는 영화라 생각한다. 파리에서의 사랑이야기들..멋지다 파리~!
로맨틱 홀리데이 (The Holiday) : 2006  
낯선 여행지, 그러나 왠지 익숙한 이 감정! 진정으로 원하는 삶을 발견하게 되는 특별한 크리스마스 휴가~ 올 겨울, 당신의 가슴을 따뜻하게 적실 최고의 러브스토리가 시작된다.

postscript] 사랑하는 이들은 봤으면 하는 영화. 여자들은 로맨틱을 꿈꾸지만 남자들은 대분분이 그렇지 못하다. 액션영화를 좋아하는 남자친구를 두었어도 한번은 이런영화를 같이보면서 진정한 로맨틱을 가르치고 싶다. 쿨한건 사랑이 아니라 사랑하지 않았던것이 쿨한것 아닐까? 자존심을 내세워 사랑하지말고 서로 아끼고 양보해가며 하는 사랑을 해보자. 크리스마스때 연인과 보고싶은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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