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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이 있어 아름다운 젊음!!
브링 잇 온 (Bring It On) : 2000  
뱀파이어와의 인터뷰에서 아이의 몸에 갇혀버린 여인의 모습을 리얼하게 그려냈던 커스틴 던스트. 이 영화에서 창백한 팜므파탈을 보여주었던 그녀가 "브링 잇 온"에서는 전형적인 미국의 10대를 연기한다. "브링 잇 온"은 전국 치어 대회 에서 우승하는 것이 목표인 한 치어리더부의 눈물어린 노력을 가벼운 느낌으로 엮어나가는 하이틴 영화. 자신들만의 방법으로 한 걸음 씩 목표를 향해 나가는 그들의 모습은 하늘만큼 푸른 스카이블루와 너무도 잘 어우러 진다..
참견은 No~ 사랑은 Oh Yes~!!
내가 널 사랑할 수 없는 10가지 이유 (10 Things I Hate About You) : 1999
"당신을 위해 내 기꺼이 큐피드가 되어 사랑의 화살을 쏘리라!!"
"내가 널 사 랑할 수 없는 10가지 이유"는 첫눈에 반한 여자를 위해 페미니스트인 그녀의 언니와 학교의 아웃사이더를 연결시켜주려고 하는 한 남학생 의 엉뚱한 계획에서 이야기를 시작한다. 남자 보기를 돌같이 하는 여자와 온갖 비밀에 둘러싸인 고독한 아웃사이더와의 만남. 안어울릴 듯 하면 서도 어울리는 둘의 사랑은 10대 영화 답게 시종일관 풋풋한 느낌을 자아낸다.
..그리고 어른이 되어간다.
처음 만나는 자유 (Girl, Interrupted) : 1999
수잔나 카이슨의 자서전을 영화한 "처음 만나는 자유"는 하이틴 영화와는 거리가 있다.이 영화를 지배하는 전체 분위기는 암울하다 못해 지독한 체류탄을 쏘아논 듯 불투명하기 이를데 없다. 청소년기는 질풍노도의 시기라고 했던가?? 이 영화속의 두 소녀 수잔나(위노나 라이더 분)와 리사(안젤리나 졸리 분)의사춘기는 유달리도 그 시기의 좌절에서 빠져 나오질 못한 채 어둠속 을 헤맨다. 하지만 아픈만큼 성숙해진다는 말이 있듯 살이 에이는 듯한 혹한기를 지나쳐 세상으로 발을 내딛는 수잔나의 모습에서 한층 어른스러움이 묻어 난다.
엽기라구? 뭐 그럴수도 있쥐~ ^^;;
크레이지 핸드 (Idle Hands) : 1999
어라~죽었다..이건 실수 였어..어..어..또 죽였네~ 이번두 실수 였나??..ㅡ.ㅡ
"크레이지 핸드" !! 일명 "xx손". 어느날 갑자기 악령이 씌인 손은 보이는 대로 사람을 죽이고 게다가 얼결에 죽인 가장 친한 친구들을 좀비로 만들어 버린다. 좀비 영화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이라면 비상시 눈을 가릴수 있는 무언가를 앞에 놓고 보는것이 좋을듯 싶다. 하지만 악령이 씌인 손, 좀비와 같은 호러적 코드에도 불구하고 "크레이지 핸드"에는 여기저기 폭소를 터틀릴만한 요소가 가득하다. 특히 좀비가 된 두친구의 엽기 행각들은 영화에서 빼놓을 수 없는 감초역할을 톡톡히 해낸다.
어리다구 앝보면 큰 코 다치징~~
사랑보다 아름다운 유혹 (Cruel Intentions) : 1999  
헐리웃의 떠오르는 신성들을 한자리에 모아놓은 "사랑보다 아름다운 유혹"은 <위험한 관계>, <발몽>등에 이어 리메이크 된 신세대 감각의 영화이다. 순결을 맹세한 한 여학생을 놓고 벌이는 두 이복남매의 은밀한 거래.하지만 이 거래를 계기로 접근했던 남자가 여자를 진정으 로 사랑하게 되면서 영화는 예상치 못한 결말로 치닫게 된다. 이전에 리메이크 되었던 작품 에는 못 미치 지만 위에서 잠깐 언급 했듯이 라이언 필립, 사라 미셸겔러, 리즈 위더스푼 등 헐리웃의 샛별 들을 한 화면 에서 보는 즐거움도 꽤 쏠쏠하다.
나는 꿈꾼다..나만의 자유를..
드류 베리모어의 영러버 (Mad Love) : 1995
국내에는 "드류 베리모어의 영러버" 라는 제목으로 소개된 이 영화의 원제는 "Mad Love". 직역 하자면 "미친사랑" 이다.어느 노래 가사에 이런 대목있다... 상처받고 아파하는 것은 청소년의 사랑이라는.. "영러버 "에는 상처받아 아파하는 한소녀와 그 소녀를 사랑하게 되는 착한 소년이 있다. 현실이 싫어 사는것조차 힘겨운 소녀를 말없이 보듬는 소년. 그둘이 함께 꿈꾸는 것은 자유이다. 그러나 현실은 그들을 그리 쉽게 놓아주지 않고..결국 자유를 꿈꾸던 그들의 바램은 현실에 쫓기는 도피가 되어 한없이 추락한다. 아픔이 있기에 추억할 수 있었던 지난 시절. 소년의 담담한 독백으로 끝나 는 영화의 마지막은 그들이 꿈꾸었던 자유만큼이나 허망하다..
이보다 더 재기발랄 할 순 없다!!
클루리스 (Clueless) : 1995  
미국의 상류층. 소위 잘나가는 틴에이저들의 이야기를 들려주는 영화 클루리스는 주인공인 알리시아 실버스톤의 상큼함이 돋보이는 영화이다. 귀여운 중세의 엠마를 비버리힐즈의 10대로 옮겨놓은 같은 영화속 셰어는 주변사람들을 자신의 방식으로 행복하게 해주려하는 인기 만점의 소녀. 그러나 정작 자신의 사랑과 삶에 대해선 허술하기 짝이없는 인물이다. 영화 "클루리스"의 장 점은 아무생각 없이 셰어의깜짝쇼를 즐기는 사이 어느새 보는이 마져 함께 즐거워 진다는것. 단지 즐기는 영화를 찾는 사람이라면 한쯤 셰어의 상큼함에 젖어보는것도 괜찮은 선택이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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