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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7시..
졸린 눈을 비비고 일어나 아침을 먹고 씻고..
집을 나서 어제 탔던 버스를 타고회사로 향한다..
아침을 먹듯이 점심을 먹고 해질때쯤 아침에 탔던 그 버스를 타고..
집으로 돌아와 잠을 청한다..
다음날 아침 7시..난 어제와 같은 일상속에서 눈을 뜬다..
지루한 일상..다람쥐 챗바퀴 돌듯 정해진대로 돌아가는 나의 시간들..
아! 벗어나고 싶다!!

시암 선셋 (Siam Sunset) : 1999
감독 : 존 폴슨
출연 : 라이너스 로치,다니엘 코맥
장르 : 코미디
여기 지구에서 가장 운이 않좋은 한 남자가 있다. 원치 않는 불운을 달고 다니는 그남자.그러나 그런 그에게도 희망은 있다. 세상 어디에도 존재하지 않는 자신만의 색깔.."시암선셋"그것이 바로 그가 원하는 유일한 탈출구 인것이다. 막연한 자신의 희망을 찾아 올라선 여행길..그길에서 그는 새로운 희망이 되어줄 한 여자를 만난다. 그 못지 않게 불운한 그 여자 그레이스.억세게도 운이 않좋은 그남자와 그여자의 여행. 과연 그들은 그들만의 희망을 찾을 수 있을까??
노킹 온 헤븐스 도어 (Knockin' On Heaven's Door) : 1997
감독 : 토마스 얀
출연 : 틸 슈바이거,얀 요세프 리퍼스,티어리 반 베어베케,모리츠 블라입트로이
장르 : 드라마
죽음을 맞이하기 위해 찾아간 바다..그들은 그곳에서 무엇을 보았을까..
엘비스 프레슬리가 엄마를 위해 사준 케딜락을 자신의 엄마에게 선물하는 것이 소원 인 마틴과 두 여자와 동침을 하는 소원을 가지고 있는 루디. 이둘은 얼마남지 않은 삶을 정리 하기 위해 바다로 떠난다.일반적 이지 못한 상황 속에서 인물 간의 관계를 뒤집는 아이러니가 돋보이는 영화 "노킹 온 헤븐스 도어"는 마지막 웃음의 끝. 조용히 죽음을 두드리는 두 젊은이의 모습이 아련히 기억되는 영화 이다.
로드 트립 (Road Trip) : 2000
감독 : 토드 필립스
출연 : 토드 필립스,브레킨 마이어,숀 윌리엄 스코트,에이미 스마트
장르 : 코미디
엉뚱하고 코믹한 상상력으로 똘똘 뭉친 영화 "로드트립"은 한 여자만을 바라보던 바른생활 사나이의 순간실수로 인한 대륙종주가 시작되면서 엽기발랄한 여행 이야기를 시작한다.코미디의 명장 이반 라이트만이 78년에 제작했던 <동물 농장>을 90년대 식으로 리메이크한 이영화는 미국 특유의 화장실 코미디를 섞어놓은 유난히 부담스럽지 않은 영화.4명의 각자 다른 친구들이 겪는 여행에피소드도 볼만하지만 홀로 학교에 남아 친구들의 여행을 중계 하는 배리의 깜찍한(?)행동들 역시 보는 이의 눈을 어지럽게 한다..*^^*
제8요일 (Le Huitiem Jour/The Eighth Day) : 1996
감독 : 자코 반 도마엘
출연 : 다니엘 오떼위유,파스칼 뒤켄
장르 : 드라마
차갑고 계산적인 중년의 남자와 순수함을 잃지 않은 다운증후군환자가 행복을 찾아가는 따뜻한 여정을 그린 "제8요일".. 파란 들판속 환하게 웃고있는 둘의 모습을 담은 포스터와 너무도 잘어울리게 영화 "제8요일" 에는 잔잔한 감동이 흐른다..가족의 소중함을 되찾은 해리의 전형적인 해피 앤드와 마치 잠시 지상에서 머물렀던 천사가 제자리로 돌아가듯 하늘로 떠오르는 조지의 해피앤드는 죽음이라는 슬픔을 생각하기 이전에 옅은 미소와 처연함을 느끼게 하는 명장면이기도 하다..
비포 선라이즈 (Before Sunrise) : 1995  
감독 : 리차드 린클레이터
출연 : 줄리 델피,에단 호크
장르 : 로맨스
여행의 매력은 여지껏 격어보지 못한 낯설음. 바로 그것으로부터 시작된다.낯선 바다, 낯선 바람, 낯선 내음..그리고 낯선 사람들.. 영화 "비포선라이즈"는낯선 사람으로부터의 떨리는 교감에서 시작되는 사랑을 이야기한다.우연히 기차안에서 나눈 짧은 대화. 그리고 충동적인 동행. 그렇게 갑자기 다가온 사랑은 여행지에서 일어난 일이기에 더욱 로맨틱하고돌아가야 할곳이 정해져 있기에 아쉽기만 하다.단 하루 내린 맑은 단비와 같은 사랑. 영화는 그 짧은사랑이 영원이 될수도 있음을 말하며 조용히 막을 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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