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 - 영화정보, 예고편, 리뷰, 촬영지 - CineCin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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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 점 :
제작국가: 한국
제작년도: 2011
국내개봉: 2011/02/17
장 르: 범죄
관람등급: 15세 이상 관람가
-- STAFF --
감독: 이규만
출연: 박용우, 류승룡, 성동일, 성지루, 김여진
제작: ㈜누리픽쳐스
제공: 롯데쇼핑㈜롯데엔터테이먼트
수입배급: 롯데쇼핑㈜롯데엔터테이먼트
아이들 

개구리소년 실종사건 실화극
개구리소년 실종사건 실화극

1991년 3월 26일, 개구리를 잡으러 집을 나선 다섯 명의 아이들이 돌연 실종되어 대한민국을 떠들썩하게 했던 일명 개구리소년 실종 사건을 영화화하는 작품. 이 사건은 발생 11년 만인 지난 2002년 대구시 달서구에 위치한 와룡산 중턱에서 아이들의 유골이 발견되었고, 이후 2006년 3월 공소시효가 만료되면서 끝내 미해결 상태로 종결되었다.
뉴스도 담아내지 못했던 이야기들이 리얼하게 펼쳐진다!
개구리소년 실종사건을 생생하게 그려낸 미스터리 실종실화극

1991년 3월 26일, 기초의원 선거로 인해 임시 공휴일이었던 날 아침, 집 밖을 나선 다섯 명의 아이들이 한꺼번에 사라지는 믿지 못할 사건이 발생한다. 이후 사라진 아이들과 관련된 수 많은 의혹들이 난무하기 시작하고 아이를 잃은 부모님은 모든 생업을 포기한 채 아이들을 찾을 수 있다는 신념 하나로 전국 방방곡곡을 찾아 다닌다. 이렇듯 개구리소년 실종 사건은 무려 다섯 명의 아이들이 사라졌다는 사건 자체와 더불어 사건을 둘러싼 수 많은 이야기들을 품고 있다는 점에서 다른 미제 사건들보다 광범위한 파급력을 지니고 있다.

영화 <아이들…>은 바로 이러한 사실에 초점을 맞춰 실제 아이들이 사라진 사건 당일부터 사건의 진실을 파헤치고자 했던 인물들 사이에 벌어진 이야기를 리얼하고 진정성 있게 담아내고 있다. 특종을 잡기 위해 사건에 뛰어든 다큐멘터리 피디, 자신의 가설에 따라 범인을 지목한 국립과학대학 교수 등 지극히 영화적인 설정에서 비롯된 캐릭터처럼 보이지만 이들의 이야기가 모두 사실에 근거하고 있다는 것. 뿐만 아니라 영화는 이러한 과정에서 큰 슬픔을 겪은 부모님들의 이야기와 주변에서 사건을 바라보는 시선까지 있는 그대로의 사실을 왜곡하지 않고 있는 그대로 그려내고 있어 이전 실화 소재 작품들과는 차별성을 띤다. <아이들…>은 '공소시효가 끝났지만 범인을 잡아야 한다'는 메시지를 강하게 전달했던 사건 중심의 실화 영화들과 달리, 당시의 사건에 초첨을 맞추어 뉴스도 담아내지 못했던 이야기들을 그려내고 있다. 이처럼 영화가 보여줄 수 있는 진정성의 길을 택한 <아이들…>은 관객들에게 잊혀져 가는 사건을 상기시킴과 동시에 그들의 마음 속에 절절했던 당시의 상황과 긴박했던 순간들을 그대로 전달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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