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자전 - 영화정보, 예고편, 리뷰, 촬영지 - CineCine.co.kr
  

영화 상영시간표
영화관 안내
개봉예정작
제작중인 영화
주말영화 가이드
클릭! 동영상
시사회 소식
영화 뉴스
촬영지 여행안내
영화소식지
씨네 테마
공중파 TV
케이블 TV
TV 시청률

평 점 :
제작국가: 한국
제작년도: 2009
국내개봉: 2010/06/03
장 르: 드라마
상영시간: 124분
관람등급: 18세 이상 관람가
-- STAFF --
감독: 김대우
출연: 김주혁, 류승범, 조여정, 오달수, 김성령, 송새벽, 류현경
제공: CJ엔터테인먼트
각본: 김대우
음악: 목영진
미술: 박일현
의상: 정경희
조명: 추인식
제작사: ㈜바른손 / 시오필름㈜
수입배급: CJ 엔터테인먼트
방자전 

은밀한 色, 농익은 해학, 과감한 상상
방자, 춘향을 품다

몽룡을 따라간 청풍각에서 기생의 딸 춘향에게 한 눈에 반해 버린 몸종 방자. 도련님 또한 그녀를 눈여겨본다는 사실에 마음을 접으려 하지만, 자신을 하대하는 몽룡의 태도에 적개심으로 춘향에 대한 자신의 마음을 드러내 버린다. 춘향 역시 방자의 남자다움과 자상함에 흔들리고, 마침내 방자는 춘향을 품게 된다.

하지만, 신분 상승의 꿈을 접을 수 없는 춘향은 몽룡이 과거 시험을 위해 한양으로 떠나기 전 정인 서약을 맺고, 방자는 이를 알면서도 춘향에 대한 마음을 접지 못한다. 그러던 어느 날, 장원 급제한 몽룡이 돌아와 춘향에게 더 큰 출세를 위해 모종의 거래를 제안하게 되는데…

몽룡에 대한 적개심으로 춘향을 품었던 방자, 그러나…

출세를 위해서라면 사랑도 전략이었던 몽룡, 그래서…

사랑과 신분, 모두를 가지려 했던 춘향, 그리고…

음란서생 김대우 감독의 은밀한 色, 농익은 해학, 과감한 상상 <방자전>
犯(범할 범)
이 시대 최고의 음란서생 김대우 감독, [춘향전]을 범하다!


영화 <반칙왕> <정사> <스캔들- 조선남녀상열지사> 등의 작품을 통해 ‘작가 김대우’를 대중의 뇌리에 각인시킨 후 2006년 <음란서생>으로 각본가이자 감독으로 자신만의 작품 세계와 연출관을 확립한 김대우 감독. 탄탄한 스토리텔링과 그 속에 자신만의 色의 세계를 구축하는 김대우 감독은 <스캔들-조선남녀상열지사>와 <음란서생>으로 이어지는 사극을 통해 그동안 여느 드라마나 영화에서 그려지던 사극의 고루함을 과감히 탈피하여 현대적 감각, 위트 넘치는 대사, 그리고 은밀한 色을 더해 센세이션을 불러 일으켰다.

특히, ‘정절녀 무너뜨리기’(<스캔들-조선남녀상열지사>), ‘조선시대 야설 작가는 양반’(<음란서생>)이라는 과감한 상상에서 시작한 파격적인 설정은 김대우 감독의 신작 <방자전> 또한 동일선상에 있다.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모두가 알고있는 고전 [춘향전]을 전복시키며 또 한번의 센세이션을 예고하고 있는 것이다. ‘우리가 알고있는 [춘향전]은 춘향을 사랑한 방자에 의해 미화된 거짓 이야기’라는 설정에 현대적 트렌드를 반영한 농익은 해학, 방자 춘향 몽룡의 은밀한 드라마와 은근한 에로티시즘, 유머 코드가 더해진 <방자전>은 김대우 감독의 연출력과 작가적 능력을 다시금 확인케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顚(뒤집히다 전)
[춘향전]은 춘향을 사랑한 방자에 의해 미화된 이야기?
<방자전>, 고전 로맨스의 미담을 무너뜨리다!


서양에 [로미오와 줄리엣]이 있다면, 한국에는 [춘향전]이 있다 해도 무방할 만큼 우리나라 고전 로맨스의 진수로 자리잡은 [춘향전]은 기생의 딸 춘향과 양반집 자제 몽룡의 신분을 초월한 사랑과 변학도의 수청 강요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지켜낸 춘향의 정절, 그리고 암행어사 출두라는 정의 구현의 미덕을 그려내며 이미 여러차례 드라마와 영화의 소재로 다뤄져 왔다. 그리고 2010년, 춘향과 몽룡의 미담은 ‘[춘향전]은 춘향을 사랑한 방자에 의해 미화된 거짓 이야기’라는 과감한 반전에서 시작해 그 누구도 관심을 기울이지 않았던 몽룡의 몸종 방자와 춘향, 몽룡 세 명의 얽히고 설킨 은밀한 사랑을 그려내며 전혀 새로운 전개를 맞이한다.

‘춘향과 몽룡이 행복한 시간을 보낼 때, 몸종 방자는 무엇을 하고 있었을까?’라는 흥미로운 의문에서 시작된 <방자전>은 춘향, 몽룡, 방자라는 캐릭터에 현실성을 부여해 [춘향전]에 숨겨진 진실을 찾아간다. ‘춘향을 원했던 또 한 명의 남자, 방자’, ‘출세를 위해 사랑도 이용한 야비한 지략가, 몽룡’, ‘사랑과 신분, 모두를 가지고 싶어한 여인, 춘향’이라는 파격적인 캐릭터는 기존 <춘향전>의 비현실적인 이상적 캐릭터에 깊이감과 입체감을 더하고, ‘춘향을 향한 방자의 사랑’이라는 새로운 설정은 드라마를 한층 풍부하고 흥미롭게 만드는 것이다. 이렇듯 방자의 충성, 몽룡의 정의, 춘향의 정절이라는 [춘향전]의 미담을 과감히 무너뜨리는 캐릭터와 드라마라인은 관객들에게 색다른 울림을 안겨줄 것이다.


感(느낄 감)
19禁 사극의 진화를 보여준다! 2010년 방자한 화제작 <방자전>
더욱 은밀해진 色(색), 깊어진 感(감), 짙어진 弄(농)


<스캔들- 조선남녀상열지사> <음란서생> <미인도> 그리고 <쌍화점>. 탄탄한 스토리라인과 화끈한 ‘19禁’ 매력으로 관객들을 사로잡은 이들은 ‘정절녀 무너뜨리기’, ‘조선시대 음란 소설 작가는 양반’, ‘조선시대 최고의 화가 신윤복은 여자다’, ‘공민왕이 사랑한 호위무사’라는 과감한 설정과 더불어 기존에 알고 있었던 역사와 과거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재조명했다.

여기에 2010년 6월, 개봉하는 <방자전>은 사극으로서의 품격과 ‘美’를 유지하되 더욱 은밀해진 ‘色(색)’과 깊어진 ‘感(감)‘, 그리고 짙어진 ‘弄(농)’을 더해 기존의 사극 멜로에서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출세에 눈이 먼 몽룡, 신분상승을 원하는 춘향, 그리고 이들과 달리 적개심에서 시작해 누구보다도 가장 순수하게 사랑을 품은 방자는 세 사람의 드라마에 진심과 절절함을 더하고, 방자와 춘향의 사랑은 몽룡의 존재로 인해 더욱 아찔하고 은밀해진다. 뿐만 아니라 방자를 대담한 매력남으로, 정의의 상징인 몽룡을 출세에 눈 먼 인물로 그려냄으로써 계급 사회에 대한 풍자를 표현한 <방자전>. 재치 넘치는 대사와 맛깔스러운 조연들을 배치해 한층 짙어진 해학까지 가미한 <방자전>은 탄탄하고 신선한 드라마 라인으로 관객들을 감성을 자극하면서 동시에 은밀해진 색과 짙어진 농으로 기존의 작품들과 차별화를 이루어내며 관객들의 오감을 사로잡을 것이다.


美(아름다울 미)
충무로 匠人들이 탄생시킨 조선의 美
영화 곳곳에서 뿜어 나오는 시각적 볼거리의 향연


조선시대를 배경으로 한 원작 [춘향전]에서 파생된 영화 <방자전> 역시 조선을 배경 무대로 하고 있다. 규정지어진 시대적 배경으로 인해 상상과 창조에 제한이 있는 사극 장르의 한계를 <방자전>은 세트와 미술, 로케이션, 의상의 독창성과 조화를 통해 뛰어 넘었다.

<방자전>은 축령산, 외방천, 밀양 호박소, 안동 군자마을, 경주 양동마을, 합천 가야산 등 대한민국 방방곡곡에서의 로케이션을 통해 한국 풍광의 美를 스크린에 오롯이 담아냈다. 특히 마을 전체가 국가지정 문화재인 경주 양동마을에서 이루어진 영화의 엔딩 장면은 흐드러지게 핀 매화와 마을의 풍경이 어우러져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기에 충분하다. 여기에 <8월의 크리스마스> <봄날은 간다> <화려한 휴가> 속 감성이 묻어나는 공간을 창조한 박일현 미술감독이 <방자전>에서 간소한 담채색과 화려함의 조화를 통해 시각을 사로잡는 볼거리를 더했다. 또한 <혈의 누> <형사; 듀얼리스트> <음란서생> <신기전>의 의상을 책임진 정경희 감독은 기존 사극 속 정형화된 의상이 아닌, 고증을 뛰어넘어 창조적이고 아름다운 의상을 탄생시켰다. 로코코 형식과 마리 앙투아네트의 스타일에서 영감을 얻어 한복 디자인과 서양식 패턴, 원단을 결합시킴으로써 익숙하면서도 차별화된 아름다움이 묻어 나오는 영화 속 각양각색의 의상은 영화를 더욱 풍성하게 만드는 것. 이처럼 충무로 최고의 드림팀에 의해 탄생된 <방자전> 속 새로운 조선의 美는 관객들에게 영화를 보는 또 하나의 즐거움으로 다가갈 것이다.


變(변할 변)
김주혁, 류승범, 조여정! 자신들의 色으로 [춘향전]을 뒤집다
지금껏 보지 못한 대담한 방자, 야비한 몽룡, 요염한 춘향이 온다!


김주혁, 류승범, 조여정이 달라졌다. 바로, 고전 로맨스 [춘향전]을 과감하게 뒤집은 <방자전>에서 이들이 각각 방자, 몽룡, 춘향으로 분해 배우 각자가 지녔던 기존의 이미지는 물론 [춘향전] 캐릭터의 공식을 파괴한 것. 그간 다양한 영화와 드라마에서 사랑 앞에 한없이 약한 로맨티스트의 면모를 보여주며 여심을 사로잡은 김주혁은 대담한 매력남 방자로 변신을 감행해 새로운 모습을 선보이며, 개성 넘치는 연기파 배우 류승범은 올곧음과 정의로 대변되던 몽룡을 출세를 위해서라면 사랑도 이용하는 야비한 지략가로 그리며 캐릭터에 입체감을 부여했다. 또한 순수한 매력의 조여정은 절개의 미덕이 아닌 사랑과 신분 상승의 저울질에 몸을 던지는 춘향을 때로는 청순하게 때로는 요염하게 그리며 그간 볼 수 없었던 과감한 연기를 보여줄 예정이다.

이렇듯 정형화된 캐릭터의 전복으로 탄생된 새로운 캐릭터는 극에 신선함을 더하며 캐릭터를 위한 김주혁의 변신, 류승범의 창조, 조여정의 도전은 깊이감을 더해 영화를 더욱 풍성하게 만든다. 또한 탄탄한 연기력과 새로운 해석과 도전에서 비롯된 이들의 호연 앙상블과 연기 시너지는 단연 <방자전>의 백미라 할만 하다.
“넘지 말아야 할 것이 무엇이고 하지 못 할 것이 무엇이오!”

몽룡에 대한 적개심으로 춘향을 품었던, 방자

양반가 도련님 몽룡의 충성스러운 몸종 방자. 어느 날 몽룡을 따라간 청풍각에서 기생 월매의 딸 춘향에게 한 눈에 반한 그는 몽룡 또한 그녀를 눈 여겨 본다는 사실을 알고 마음을 접으려 한다. 하지만 춘향 앞에서 자신의 자존심을 건드리는 몽룡의 태도에 적개심을 느낀 그는 결국 자신의 마음을 드러내 버리고 춘향의 마음 또한 확인한다. 춘향이 신분 상승을 위해 몽룡과 정인 서약을 맺었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몽룡이 과거 시험을 위해 한양으로 떠난 사이 춘향과의 사랑을 키워 나간 방자. 시간이 흘러 몽룡이 장원 급제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그의 사랑은 서서히 위기를 맞게 되는데…


“내가 사랑놀음에 하세월 할 시시한 놈으로 보이느냐?”

출세를 위해서라면 사랑도 전략이었던, 몽룡

알아주는 양반가의 도련님 몽룡. 그는 과거 시험을 앞두고 마지막 유흥을 즐기던 중 청풍각 기생의 딸 춘향에게 반해 그녀의 마음을 얻고자 한다. 양반의 기개와 풍모를 유지하며 그녀와의 만남을 반복하던 몽룡은 마침내 춘향을 품고 정인 서약까지 맺기에 이르지만, 방자와 춘향의 묘한 관계를 눈치 채게 된다. 그 사실을 가슴에 묻은 채 출세에 대한 욕심으로 미련없이 한양으로 발걸음을 옮기고, 이후 장원에 급제해 고향으로 금의환향한 몽룡은 조금 더 높은 관직을 차지하기 위해 춘향을 찾아가 모종의 거래를 제안 하는데…


“내가 놓은 덫이니 걸렸는지는 봐야 되지 않겠습니까?”

사랑과 신분, 모든 것을 가지려 했던 여인, 춘향

청풍각 기생 월매의 딸 춘향. 그녀는 양반집 자제 몽룡의 마음을 얻기 위해 기회를 엿보던 중 청풍각을 찾은 그의 시선을 단 번에 사로잡아 버린다. 하지만 그녀는 신분 상승을 위해 몽룡을 놓쳐서는 안 된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남자답고 자상한 방자에게 마음을 빼앗겨 버리고, 결국 방자와 사랑을 확인하게 된다. 방자의 이해 하에 몽룡과는 정인 서약을, 방자와는 비밀 유지를 약속 받은 춘향. 몽룡이 한양으로 간 사이에도 방자와 행복한 시간을 보내던 그녀는 장원에 급제해 돌아온 몽룡으로부터 모종의 거래를 제안 받고, 신분과 사랑 모두를 가질 수 있는 덫을 놓게 되는데…
   -

E-mail: cinecine@amicom.co.kr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 주소 무단수집 거부 | 기자 모집
Copyright ⓒ 2001-2014 ㈜아미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