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가 결혼했다. - 영화정보, 예고편, 리뷰, 촬영지 - CineCin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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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 점 :
제작국가: 한국
제작년도: 2008
국내개봉: 2008/10/23
장 르: 드라마
상영시간: 119분
관람등급: 18세 이상 관람가
-- STAFF --
감독: 정윤수
출연: 김주혁, 손예진, 주상욱
원작: 박현욱
각본: 송혜진
각색: 정윤수, 류훈
제작사: 주피터 필름
수입배급: CJ엔터테인먼트
아내가 결혼했다. 

자신있어? 평생 한 사람만 사랑할 자신
어떻게 평생 한 사람만 사랑할 수 있어?
귀여운 외모와 넘치는 애교, 헌책을 사랑하는 지적인 면모와 남자 못지 않은 축구에 대한 지식과 열정을 가지고 있는 인아. 말까지 척척 잘 통하는 그녀를 만날수록 덕훈은 보통 여자와 다른 그녀의 특별한 매력에 점점 빠져든다. 그러나 평생 그녀만을 사랑하고픈 덕훈과는 달리, 덕훈을 사랑하지만 그’만’을 사랑하는 것은 아니며, 사랑하는 사람’들’과 사랑하며 살고 싶다는 너무나 자유로운 그녀.
“하지만 지금 중요한 건 그녀가 나를 사랑한다는 것! 나를 사랑하는 한 그녀는 내꺼라는 것!”

결혼만 하면 게임 끝일 줄 알았다!
그녀의 핸드폰이 꺼져있던 어느 날, 불안함에 폭발하여 따져 묻는 덕훈에게 인아는 다른 남자와 잤다는 충격적인 고백을 한다. 홧김에 이별을 선언하지만, 잊으려 해도 잊을 수 없고, 커져만 가는 그녀에 대한 마음에 괴로운 덕훈. 오랜 고민 끝에 내린 결론. 평생 한 사람만 사랑할 자신이 없다는 그녀를 독점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결혼뿐이다.
“너의 자유로운 연애를 종식시키기 위해, 너를 연애의 무덤 ‘결혼’으로 데려가리라!”

난 그녀의 친구가 아니다. 전남편도 아니다. 엄연한 현재의 남편이다.
그런데… 아내가 결혼했다!

끈질긴 구애 끝에 결국 덕훈은 인아와의 결혼에 성공한다. 단, 그녀의 자유로운 연애를 받아들이는 조건으로.
그러던 어느 날 덕훈에게 찾아온 인아의 충격 선언. 사랑하는 남자가 생겼다는 인아는 그 놈과도 결혼을 또 하겠다는 상상도 못할 제안을 한다.

과연 그 놈을 무찌를 것인가?
그녀를 포기할 것인가?
아니면.. 그녀의 반만이라도 가질 것인가?!
“내 단 하나의 소원... 니가 나만을 사랑하는 것”

사랑은 나눠질 수 없다고 생각하는 로맨티스트, 노덕훈

사랑은 나눠질 수 없다고 믿고, 사랑하는 사람에게 기꺼이 “소유” 되고픈 일편丹심 로맨티스트 ‘덕훈’. 모든 사람의 인기를 독차지 하는 인아 곁에서 말 한마디 건네지 못했지만, 1년 뒤 우연히 재회한 그녀와 꿈에 그리던 둘만의 시간을 보내고 연인 사이로 발전한다. 하지만 덕훈과 달리 너무나 자유로운 그녀. 사랑하는 인아를 세상 모두가 인정하는 “내 것”으로 만들기 위해 모든 걸 이해하겠다는 약속도 감수하며 결혼에 성공하지만 어느 날 닥친 아내의 충격적인 결혼 선언에 절체절명의 고민에 빠진다. 그녀를 포기해? 누구 좋으라고! 덕훈은 그녀를 갖기 위한 전면전에 돌입한다!

김주혁 | 평범함 속 특별한 매력! 여심을 흔드는 로맨틱 가이
<싱글즈>의 뭇 여성들이 꿈꾸는 젠틀한 로맨틱남, <광식이 동생 광태>의 한 여자를 7년간 짝사랑해온 순정남, 그리고 드라마 [프라하의 연인]에서 거칠고 터프하지만 사랑할 수 밖에 없는 매력남으로 여심을 사로잡은 배우 김주혁. 그가 올 가을 <아내가 결혼했다>를 통해 다시 한번 로맨틱 가이로서의 매력을 한껏 발산할 예정이다. “결코 평범하지 않은 상황을 담담하면서도 유쾌하게 받아들이며 관객들의 공감을 끌어내야 할 덕훈 역을 소화할 수 있는 배우는 김주혁 밖에 없었다”는 정윤수 감독의 전폭적인 신뢰에 답하듯 김주혁은 특유의 자연스럽고 섬세한 연기로 덕훈 캐릭터를 누구나 공감 가능한 현실적 캐릭터로 만들어냈다. 인아를 놓치지 않기 위해 끈질기게 노력하는 모습에서는 사랑스러운 매력으로, 그리고 그녀의 선언에 고민하는 장면에서는 보다 깊어진 내면 연기로 흡입력 있는 모습을 선보이는 김주혁. 마치 내 주변의 사랑에 빠진 이를 보는 듯한 일상적 매력과 함께 한번쯤 사랑에 빠져 보고픈 로맨틱한 매력으로 여성 관객들을 강하게 매료시킬 것이다.

PROFILE 1972년생
<사랑따윈 필요없어>(2006), <청연>(2005), <광식이 동생 광태>(2005),
<어디선가 누군가에 무슨 일이 생기면 틀림없이 나타난다 홍반장>(2004),
<싱글즈>(2003), (2002), <세이 예스>(2001)

“나 오래오래 자기를 사랑하게 될 것 같아.
근데 평생 자기만 사랑할 자신은 없어”

사랑은 나누면 두 배가 된다고 생각하는 자유주의자, 주인아

사랑은 나누면 두 배가 된다고 믿고, 사랑은 소유가 아니라고 생각하는 일편多심 자유주의자 ‘인아’. F.C 바로셀로나에 대한 유별난 애정을 갖고 있으며, 그저 헌책 냄새가 좋아서 방 안 가득 헌책을 모으고, 설렘이 없어진다는 이유로 핸드폰 발신자 표시도 거부하는 독특하고 자유로운 생활방식의 소유자. 사랑도 섹스도 덕훈보다 솔직하고 적극적인 인아는 덕훈과 사귀는 중에도 다른 남자를 만나며 자유로운 연애를 즐긴다. 평생 한 사람만 사랑할 자신이 없어 덕훈의 청혼을 거절하지만 덕훈의 끈질긴 구혼에 마침내 승낙한 인아. 덕훈과의 결혼 생활을 통해 새로운 행복을 느끼게 된다. 이 행복을 사랑하는 다른 이와도 나누고 싶은 그녀. 또 다른 결혼을 하겠다는 선언을 한다!

손예진 | 사랑할 수 밖에 없는 그녀! 항상 새롭게 변신하는 배우
<연애소설> <클래식> <내 머리 속의 지우개>의 청순한 역할부터 <작업의 정석>의 내숭 없는 작업녀, [연애시대]의 털털한 이혼녀, 그리고 <무방비도시>의 섹시한 팜므파탈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캐릭터를 통해 폭넓은 연기 스팩트럼을 보여 온 배우 손예진. 매 작품마다 색다른 모습으로 늘 차기작을 궁금케 하는 그녀가 <아내가 결혼했다>를 통해 한층 도발적이고 새로운 캐릭터로 돌아왔다. 사랑에 대한 가치관뿐 아니라 때론 노브라로, 때론 맨 살 위에 우비만 걸친 채 거리를 활보하는 도발적인 ‘인아’는 “복잡하고 독특한 캐릭터이기에 연기가 쉽지 않았지만, 과감하게 도전해 보고 싶은 역할이었다”는 손예진의 열정과 애정이 더해져 원작을 뛰어넘는 매력적 캐릭터로 스크린에서 살아 숨쉰다. 캐스팅 당시 시나리오를 읽은 90% 이상이 ‘인아’ 역으로 손예진을 지목했을 정도로 최고의 캐스팅으로 평가 받는 이번 작품을 통해 그녀는 팔색조 배우의 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며 가장 독보적이고 새로운 여성 캐릭터로 관객들을 사로잡을 것이다.

PROFILE 1982년생
<무방비도시>(2008), <작업의 정석>(2005), <외출>(2005), <내 머리 속의 지우개>(2004), <첫사랑 사수 궐기대회>(2003), <클래식>(2003), <연애소설>(2002), <취화선>(2002)

처음부터 반만 갖겠다고 덤비는, 인아의 또 다른 남자, 한재경

인아가 선택한 또 한 명의 남자 ‘재경’. 결혼과 연애에 대해 자유로운 사고 방식을 지니고 있는 그는 인아의 소울메이트라 할 정도로 비슷한 면이 많다. 자유로운 사고와 취미와 취향까지 그녀와 너무도 비슷해 덕훈의 질투심을 더욱 자극시키는 재경. 그 역시 인아에 대한 깊은 사랑과 포기할 수 없는 마음에 그녀의 또 다른 남편이 되기로 기꺼이 결심하는데…!

주상욱 | 브라운관을 넘어 스크린으로! 2008년 스크린 기대주
드라마 [깍두기]와 [춘자네 경사났네]를 통해 브라운관에서 먼저 얼굴을 알린 배우 주상욱. 도시적이고 냉철한 캐릭터이지만 이내 사랑에 빠지면서 점차 부드럽고 로맨틱하게 변해가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은 그는 “드라마에서 보여준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과 그가 지닌 댄디한 마스크가 이지적이면서도 엉뚱한 매력남 재경 역을 소화하기에 적합하다고 판단했다”는 정윤수 감독의 신뢰로 재경 역에 낙점되었다. 인아와 사고 방식이 비슷한 것은 물론 같은 취향을 공유하는 소울메이트로 그녀의 또 다른 남자인 재경을 연기한 주상욱. 브라운관에서 보여주지 못했던 자신만의 개성과 매력을 유감없이 펼쳐 보인 <아내가 결혼했다>를 통해 2008년 스크린 기대주로 새롭게 급부상할 것이다.

PROFILE 1978년생
<최강 로맨스>(2007) <아랑>(2006)
[아내가 결혼했다.] 사랑의 정의   - 곰탱쭈야
사랑은 언제나 움직이고 생기고 사라지고 할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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