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운것이 좋아 - 영화정보, 예고편, 리뷰, 촬영지 - CineCin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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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 점 :
제작국가: 한국
제작년도: 2007
국내개봉: 2008/01/17
비됴출시: 2008/03/31
장 르: 드라마
상영시간: 110분
관람등급: 15세 이상 관람가
-- STAFF --
감독: 권칠인
출연: 이미숙, 김민희, 김성수, 김흥수, 안소희, 김범
제작: 강우석
각본: 김현수, 김수아, 박혜련
편집: 김선민
음악: W
의상: 함현주
뜨거운것이 좋아 

여자에겐 절대 들켜서 안될 세 가지가 있다
여자에겐 절대 들켜서 안될 세 가지가 있다
바람, 주름살 그리고, 속마음!

일도 연애도 오리무중! 아미

27살의 시나리오 작가 아미(김민희). 모텔에 처박혀 엔딩만 1년째지만 끝이 보이지 않는다. 생일이라고 집에 와봤자 기다리는 건 동생을 하숙생 취급하는 언니(이미숙)와 조카(안소희)의 구박 섞인 잔소리뿐. 우울한 맘을 달래기 위해 남친 원석(김흥수)을 만나보지만 가진 거라곤 그거 두 쪽 밖에 없는 이 남자. 위안은 고사하고 머리만 더 아파온다. 에라 모르겠다. 못이기는 척 맞선 자리에 나간 아미. 썰렁한 유머만 빼면 갖출 것 다 갖춘 회계사 승원(김성수)의 자신감 넘치면서도 젠틀한 모습이 낯설지만 왠지 끌린다. 사랑이냐? 조건 좋은 결혼이냐? 아니면 죽도록 일만 하고 살아야 하나? 하지만 돌아온 가슴을 후비는 언니의 한 마디! “문제는 넌 그럴 능력조차 없다는 거지” 더 이상 팔릴 쪽도 없는 청춘이여, 내 인생의 봄날은 대체 어디에!!!

일도 연애도 뜨겁게! 영미
잘나가는 인테리어 디자이너 영미(이미숙). 무엇 하나 부족한 것 없는 그녀는 일도 사랑도 뜨겁게 즐길 줄 아는 41살의 화려한 싱글맘이다. 후배의 부탁으로 무대미술을 맡게 된 연극 극단에서 만난 연하남 경수(윤희석). 거침없이 덤비는 폼 새가 귀여운 경수와 뜨거운 하룻밤을 보낸 영미, 젊고 당당한 그가 싫진 않지만 끊어야 할 때를 아는 프로의 뒷모습은 얼마나 아름다운가! “우리 내일부턴 쌩까자. 난 일하는데 연애 끌어들이고 어쩌고 질색이거든?”
하지만 잘나가던 영미의 인생에 급브레이크가 걸린다. 바로 폐경이라는 불청객...! 나이먹는 것도 짜증인데 폐경기라니, 쌩까자는 영미의 말을 무시한 채 계속해서 엉기는 연하남 경수의 관심도 갈수록 짜증이다. 난 요새 별 거 아닌 일에도 짜증이 나고, 더웠다가 추웠다가.. 이게 사랑이니 갱년기 증상이니?!!!

연애도 사랑도 궁금해! 강애
언제나 바쁜 엄마와 툭하면 좌절모드인 이모를 챙기느라 맘 편한 날이 없는 고등학생 강애(안소희). 하지만 더 큰 고민은 따로 있었으니, 바로 3년 째 열애 중인 남친 호재(김범)와의 스킨쉽! 궁금한 것도 해보고 싶은 것도 많은 호기심 소녀 강애의 마음과는 달리 게임과 오토바이에 꽂힌 호재는 무심하기만 하다. 브라질에서 온 친구 미란은 3년이면 했어도 벌써 했어야 한다며 안 그래도 조바심 난 강애를 더욱 뜨겁게 부채질 하고, 강애와 미란은 기초 이론부터 실전 체험까지 호재와의 그 날을 위한 철저한 액션플렌에 돌입한다.
아마르 에 델꼬라젱, 가로따~ 그래! 해보는거야! 사랑은 용기라잖아!!!

나이는 달라도... 일도, 사랑도, 연애도! 뜨거운 것이 좋아! 인생에 우리 대신 심판을 해주는 사람이 있으면 좋겠건만, 언제나 그렇듯 선택은 자신의 몫! 나이가 어리든, 젊든, 들었든, 인생은 쉬지 않고 계속 선택을 강요한다! 오늘도 나이따라 상황따라 뜨겁게 고민하며 처절하게 살고 있는 한 지붕 세 여자. 아미, 영미, 강애는 과연 어떤 선택을 하게 될까? 그녀들의 선택이 궁금하다!
2007년을 살고 있는 ‘뜨거운’ 여자들을 위한 행복백서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대한민국...

여자로 태어나 이뤄야 할 지상최대의 과업이자 목표는 오로지 ‘결혼’이었던 시대가 있었다. 번듯한 남편감을 만나지 못한 자에게는 ‘노처녀’라는 불미스런 바겐세일 딱지가 붙고, 아줌마는 집에서 애나 보는 것이 미덕이었던 시절.
불과 십 수년 만에 그런 ‘미덕’은 호랑이 담배 피던 시절의 이야기가 되어버렸다. 행여나 어디서 그런 얘기를 꺼냈다가는 ‘어느 별에서 왔니’가 되어버리는, 다시는 상종해선 안될 조선시대 할아범이 되는 시대로 세상의 가치관은 빠르게 변모하고 있다.

2007년 지금은...
남편감의 프로필이 아닌 본인의 커리어와 재능에 열광하고, 놀림의 대상이었던 올드미스는 사회의 새로운 소비층인 ‘골드미스’로 주목받고 있으며, 이혼이란 딱지가 더 이상 삶의 원죄가 되지 않는 ‘싱글맘’과 ‘돌싱’이란 신조어가 2007년 대한민국 사회의 새로운 이데올로기로 자리잡아 가고 있다.

I love myself! 나를 사랑하는 뜨거운 세 여자!
<뜨거운것이 좋아>는 그러한 2007년 현재를 살아가는 세 여자들의 이야기를 솔직하게, 남김없이, 뜨겁게, 담아내는 영화다. 열기 넘치는 젊은 청춘 그러나 선택의 기로에 놓인 20대 아미와 남부러울 것 없이 당당한 40대 커리어 우먼이자 싱글맘인 영미, 그리고 세상의 모든 것이 궁금하고 자신을 시험대에 올려 놓고 싶은 10대 강애까지. 한 지붕 아래 모여 사는 한 가족이자, 각기 다른 나이로 2007년을 뜨겁게 살고 있는 세 여자를 통해 들키고 싶지 않은 여자들의 적나라한 속마음을 웃고 즐기고 공감하며 엿볼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2007년을 살고 있는 관객들이 오늘을 선택하고
내일을 살아가는 세 여자를 뜨겁게 응원해주었으면 한다.

“우린 이제 더 팔릴 쪽도 없어. 지금이 최악이야”
좌충우돌 무대뽀 Girl, 아미


구질구질한 여관과 담배를 벗삼아 작업을 시작한지 어언 수년째인 시나리오 작가 아미. 입봉하면 언니네 집에서 독립하겠노라 호언장담했지만 시나리오 수정만 17고째다. 언니와 조카에게 무시 당하는 것도 지겨운데, 가수 지망생인 남친 원석은 결혼 얘기만 나오면 딴소리를 하기 일쑤. 일과 사랑 둘 다 퍼펙트한 성공을 꿈꾸지만 실수투성인 27살의 현실이 괴롭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남친 원석은 바람 피다 딱 걸리고, 자신의 시나리오가 쪽팔리다는 PD와 대판 붙던 날 얼마 전 맞선에서 만난 승원과 우연히 다시 마주치는데… 절대 엎어지지 않을 안전빵 같은 이 남자, 잡아? 말아?

Cast 김민희 | 배우 김민희의 뜨거운 재발견!
노희경 작가의 드라마 <굿바이 솔로>에서 이전에는 보여주지 않았던 새로운 이미지와 한층 성숙해진 연기력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던 김민희가 5년 만에 스크린으로 돌아왔다. “무엇이든 열심히 하려고 하지만 무엇 하나 녹록하지 않은 27세의 아미는 현재 20대를 살고 있는 생생한 여성 캐릭터로 표현되어야 했다. 김민희를 만난 순간 그녀 안의 ‘아미’를 발견할 수 있었고, 리얼하게 아미 캐릭터에 숨을 불어넣어줄 배우는 김민희 밖에 없다고 확신했다”는 제작진의 무한한 신뢰에 화답하듯 김민희는 명민한 캐릭터 분석과 뜨거운 열정으로 촬영에 몰입하고 있다. “<뜨거운것이 좋아>를 통해 흔히 말하는 ‘가족같은 분위기’가 무엇인지 깨달았다. 촬영장에 있는 것이 너무 행복하다”며 “아미는 나를 포함하여 20대 여자라면 누구나 갖고 있는 고민을 하고 있다. 아미를 ‘연기’ 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바로 아미가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말로 캐릭터에 대한 애정을 보여주고 있는 김민희. 늘 고민하고, 두려워하고, 후회하지만 행복을 향해 하루하루를 뜨겁게 살아가는 27살 아미는 한 단계씩 성장을 거듭하는 배우 김민희와 닮아있다. 때로는 안아주고 싶고, 때로는 한마디 충고를 건네고 싶은 우리 주변의 살아 숨쉬는 캐릭터 아미로 돌아온 김민희의 새로운 모습이 기대되는 이유이다.

“니가 하고싶을 땐 너 좋다하는 기집애들 만나.
나중에 길에서 만나면 꼭 쌩까자”
밤낮없이 화끈한 Girl, 영미


27살의 동생과 고등학생 딸을 둔 40대 싱글맘 영미. 하지만 40대라고는 생각할 수 없는 미모와 능력을 두루 갖춘 일류 인테리어 디자이너로, 남자는 너무 많아서 탈(!)인 화려한 싱글이다. 연령대별로 골고루 즐기지만 절대 유부남은 안 키우고, 뜨겁게 즐기지만 다음날은 철저하게 “쌩까는” 철칙을 고수하는 선수 중의 선수. 연하남 경수와의 끝날 듯 말듯한 연애를 지속하던 중 폐경기의 조짐이 찾아오고… “이제 여자의 굴레 이딴거 버리고 진짜 자유인이 되는거야!”라고 외쳐보지만, 점점 느낌이 없어진다. 나이 마흔, 이제 시작인데… 여자로서의 인생은 여기서 쫑인걸까?

Cast 이미숙 | 영원한 전성기! 이 시대 최고의 여배우!
“일도 연애도 화끈하게 즐길 줄 아는 성공한 40대 커리어우먼 ‘영미’를 소화할 수 있는 여배우가 이미숙 말고 누가 있을까?”라는 제작진의 반문처럼 이미숙은 20대 배우 못지 않은 미모와 자타공인 최고의 연기력을 갖춘 한국 최고의 여배우. <...ing> 이후 4년 동안 공백기를 가지며 차기작 선정에 신중함을 기했던 이미숙은 미국 체류 중 <뜨거운 것이 좋아> 시나리오를 읽고 주저 없이 영미 역으로 스크린 컴백을 결정했다. “나는 시대가 원하는 연기를 한다. 1980년대엔 80년대가 원하는 연기를, 2003년엔 2003년이 원하는 연기를 했다. 이제는 2007년, 이 시대가 원하는 연기를 선보일 것이다”며 현대를 살아가는 여자 캐릭터 영미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내비친 이미숙은 관록 있는 뛰어난 연기로 연일 스탭들에게 탄사를 자아내고 있다. 트렌드를 꿰뚫고 동시대와 호흡하며 여전히 끝나지 않은 전성기를 구사하고 있는 배우 이미숙. <뜨거운것이 좋아> 영미 역을 통해 그녀의 진가를 다시 한 번 입증시킬 것이다.

“야! 강호재! 저녁 때 집에 놀러 올래?
오늘 우리 집에 아.무.도. 없거든...!”
이것저것 궁금한 Girl, 강애


스킨쉽은 안중에도 없는 남친 호재 때문에 오늘도 고민인 사춘기 소녀 강애. 일하느라 연애하느라 바쁜 엄마와 인생의 풀리지 않는 숙제 이모까지 챙기느라 다크서클이 턱까지 내려올 지경이다. 밤마다 코다쿠미 뮤비를 감상하며 외로운 밤을 달래보지만 친구 미란은 야동이나 본다며 타박하고, 호재가 게이라는 의심까지! 더 이상 기다릴 수 없다. 친구 미란을 실험 삼아 ‘두려움 극복’부터 ‘유혹’까지 스킨쉽 실전에 돌입한 강애. 미란과 키스씬 연출법까지 마스터하고, 아무도 없는 빈집으로 호재를 초대하는데… 강애의 계획은 성공할 수 있을까?

Cast 안소희 | 2007년을 놀라게 할 스크린의 원더 걸!
최고의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10대 여성 그룹 ‘원더걸스’의 멤버로 활약중인 안소희는 가수 데뷔 전부터 연기교습을 받는 등 실력을 쌓아온 준비된 신예이다. 오디션을 통해 선발된 안소희는 “단순히 귀엽고 예쁜 외모를 가진 사춘기 소녀의 이미지뿐만 아니라 엄마와 이모를 따뜻하게 챙기면서도 툭툭 내뱉는 말들이 때로는 무심한 캐릭터 ‘강애’와 닮아있다. 고유한 매력이 돋보이는 배우”라는 평가와 함께 연기자 출신의 많은 경쟁자를 물리치고 강애 역에 낙점되었다. 안소희는 “나와 같으면서도 또 다른 15세 소녀 강애를 꼭 연기해 보고 싶었다. 그리고 대선배 이미숙 선생님과, 평소에 너무 좋아했던 배우 김민희 선배님과 연기호흡을 맞출 수 있다는 사실이 꿈만 같았다”며 스크린 데뷔작인 <뜨거운것이 좋아>에 강한 애착을 드러냈다. 연기가 아닌 실제 강애가 되어 촬영에 임하고 싶다는 포부를 밝힌 안소희는 그 또래 소녀들의 리얼한 고민들을 자연스럽게 표현해 내며 스크린의 새로운 영스타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내가 안 되는 이유 세 가지만 대봐요.
왜 시도도 안하고 포기부터 하려고 해요? 그렇게 자신이 없어?”
사랑스러운 퍼펙트 가이, 승원


3:7 가르마의 반듯한 외모, 안정된 직장, 따뜻한 미소까지 뭐 하나 빠질 것 없는 32살의 ‘위대한 경리’ 회계사 승원. 데이트를 위해 남몰래 ‘유머대백과’를 공부하고 썰렁한 농담을 건네는 귀염성까지 갖춘 매력적인 훈남이다. 하이힐만 신으면 길거리에서도 갈팡질팡, 밤에는 술 먹고 갈팡질팡, 일도 사랑도 갈팡질팡인 아미에게 적극적으로 대쉬하며 그녀의 마음을 흔들어 놓는 승원. 정말 아미의 마음을 얻을 수 있을까?

Cast 김성수 | 새로운 모습으로 자기만의 스펙트럼을 넓혀가는 배우
<맛있는 섹스 그리고 사랑>의 인상적인 연기로 주목 받은 이후 <모노폴리>의 카리스마 넘치는 악역 캐릭터부터 드라마 <누나>의 부드러운 남자까지 다양한 장르의 영화와 드라마를 통해 연기의 스펙트럼을 넓혀온 김성수가 <뜨거운것이 좋아>를 통해 사랑스런 훈남 연기를 선보인다. “승원은 정말 욕심나는 캐릭터”였다며 “승원 역할을 통해 이전과는 또 다른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는 김성수는 매번 실수투성이인 아미를 누구보다 아껴주는 사랑스러운 캐릭터 승원을 통해 이 시대 모든 여성들이 꿈꾸는 매력남으로 2007년 여성 관객들의 마음을 흔들어 놓을 것이다.

“실수 한번 했다고 이러기냐? 나는… 너만을 사랑했다”
철없는 순수남, 원석


아미의 오래된 남친 원석. 데뷔 준비 중인 가수 지망생. 독립하고 싶다는 여친이랑 같이 살 월셋방 얻을 돈은 없어도 개인기를 요구하는 기획사의 제안은 쪽 팔려서 도저히 수락할 수 없는, 자칭 아티스트다. 만나면 맨날 돈과 결혼 얘기인 아미의 압박에 못 이겨(?) 딴 여자와 바람 피다 아미에게 딱 걸렸다. 홧김에 잠시 떨어져 지내자고 했지만 이내 후회막급. 용서를 구하기 위해 아미를 다시 찾아가지만 그새 새로운 남자가 생겼다는데! 이대로 포기할 순 없다! 사랑하는 여친 아미를 되찾기 위한 원석의 집요한 몸부림은 성공할 수 있을까?

Cast 김흥수 | 에너지와 열정이 넘치는 배우!
인기 드라마 [해신]과 [꽃보다 아름다워] 등에서 선보인 안정된 연기력과 항상 에너지 넘치는 건강한 매력으로 사랑 받아온 배우 김흥수가 <뜨거운것이 좋아>의 ‘원석’ 역으로 출연한다. 김흥수는 가수지망생인 원석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하기 위해 촬영 전부터 배영준 음악감독의 특별지도하에 기타 연주를 마스터하는 등 열정으로 촬영에 임하였고, 실제 기타를 치며 노래부르는 장면에서 가수 뺨치는 실력을 선보여 스탭들의 찬사를 자아냈다. <뜨거운것이 좋아>를 통해 철없고 어린애 같은 모습으로 여친의 속을 긁어놓지만 결코 미워할 수 없는 귀여운 남자 원석으로 변신한 김흥수의 새로운 매력을 만나볼 수 있을 것이다.

“왜 이렇게 섹시해요? 삐지니까 더 이쁜데~!”
매력적인 연하남, 경수


영미가 무대미술을 맡은 극단의 조연배우 경수. 가진 건 없지만 언제나 당당하고 자신감 넘치는 모습이 매력적인 29살 청춘이다. 12살 연상의 영미에게 “난 특이 취향이라 노땅도 좋은데”라는 당돌한 멘트를 날리며 접근하여 뜨거운 밤을 보내지만 섹스는 OK, 사랑은 NO를 외치는 영미는 만만히 볼 상대가 아니다. 계속해서 자신을 밀어내는 영미에게 끊임없이 트라이하는 경수, 뜨거운 섹스가 아닌 뜨거운 사랑으로 발전할 수 있을까?

Cast 윤희석 | 다재다능한 배우, 스크린에서 빛을 발하다!

주로 연극과 뮤지컬에서 다양한 끼를 선보여 온 윤희석은 2007년 임상수 감독의 <오래된 정원>의 ‘주영작’ 역을 통해 스크린에서의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그의 스크린 차기작 <뜨거운것이 좋아>의 경수는 외적으론 베테랑 여배우인 이미숙의 파트너로서 그녀에게 뒤쳐지지 않을 연기력의 배우여야 한다는 점, 작품 내적으론 까다로운 영미의 마음을 사로잡을만한 매력남이어야 한다는 점에서 제작진이 가장 고심했던 캐스팅. 쟁쟁한 후보군을 재치고 경수 역에 낙점된 윤희석은 안정된 연기력과 특유의 매력으로 때론 귀엽고 때론 능글맞은 매력덩어리 연하남 경수를 완벽하게 소화해내고 있다.

“나야 강애를 완전 사랑하지”
강애의 꽃미남 남친, 호재


착하고 잘생긴 강애의 꽃미남 남친 호재. 강애와 3년이나 사귀었지만 여친과의 스킨쉽은 안중에도 없는 듯, 그저 플스(플레이 스테이션)과 R1000에 푹 빠져있는 순수소년이다. 호재와 하고 싶은 게 너무 많은 강애의 마음을 아는지 모르는지 늘 해맑은 미소와 바른 생활로 일관하여 졸지에 강애를 욕구불만(?)으로 만들어버린 장본인. 호재와의 그날(!)만을 준비하고 있는 강애와는 달리 스킨쉽 진도에는 어리숙한 호재, 과연 강애의 치밀한 계획에 안 넘어갈 수 있을까?

Cast 김범 | 스크린의 거침없는 신예스타!

최고의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TV 시트콤 [거침없이 하이킥]에서 ‘소심범’, ‘하숙범’, ‘분노범’ 등의 다양한 별명을 얻으며 수 많은 여성팬의 사랑을 받고 있는 김범이 <뜨거운것이 좋아> ‘호재’ 역을 통해 스크린에 데뷔한다. 게임과 오토바이에 열광하지만 여자친구의 애타는 마음은 전혀 눈치채지 못하는 천진난만한 고딩 ‘호재’ 캐릭터와 딱 맞는 순수한 이미지를 지녔다는 평가를 받으며 오디션을 통해 캐스팅되었다. 실제 고등학교 3학년으로 “운동이건, 공부건 한번 시작하면 무엇이든 최고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연기도 최고가 되겠다는 욕심으로 최선을 다하고 싶다”는 당찬 포부를 밝힌 HOT한 신예 김범은 <뜨거운것이 좋아>를 통해 차세대 스크린 스타로의 발돋움을 준비하고 있다.
[뜨거운것이 좋아] 전혀 안뜨거운 축축 늘어지는 영화   - 유종환
영화평..걸작은 절대 아닌것 같고..
그렇다고 해서 졸작이라 치부하기도 아리까리한..
아리송한 한국식 영화..라고나 할까?

제목..영화를 다 보고 나도 절대 영화와 제목이 부합되는 것 같지가 않다.
마음에 와 닿지 않는 제목..
마치..싸구려 외국 영화를 들여온 한국 배급사가 관객들을 현혹하기 위해서 엉뚱한 제목을 붙여 놓은 것 같은 느낌..

내가 만약 제목을 바꾸어 단다면..

"미지근한 것이 좋기도 하고 안좋기도 해"
정도...

첫느낌..
이미숙 말고는 제대로 된 연기자들 하나도 없이 이거 어쩔려구 이러지? 하는느낌..

캐스팅의 성공일까 실패일까?

1.이미숙..젊은 남자랑 아꿍 까꿍 하는 역할로 이미연 등과 함께 적절했다고 봄.

2.이미숙 상대 남자배우..부리 부리한 눈동자가 왜이렇게 거슬릴까?
분명 사기꾼 스타일인데...

3.김민희..혀짧은 소리로 사랑은 움직이는 거아...로 한참 잘나가더니.
난 이여자 지금도 이쁜줄 전혀 모르겠는데...정말 알수가 없는 일이여.
제법 이영화에서는 어울리는 역할을 잘 소화해낸 것 같습니다.
재미있는 부분은 모두 김민희 부분이었던것 같은데..
강추장면도..술취해 주사하는 장면..

4.김성수..역시 인물값을 아직는 못하는..

5.김흥수..배우도 아닌것이 가수도 아닌것이..

6.소희..생얼로 영화에 출연한것 같은 느낌..왜일까?
원더걸스에서는 제일 이뻐 보이더니..
솔직히 말해서..왜이리 구역질 나도록 못생긴걸까?

세커플의 세가지 이야기를 담고 있는데 말입니다.
이전에 신물 나도록 다루었던 이야기들을 섞어 찌개 해놓은 것으로 하나도 신선한 것이 없습니다.
결말까지 진부하게 치닫는 것을 보고는 정말 참을수가 없더군여.
"야이~~안일하게 영화만들어서 돈벌어 x먹을려고 드는 게으른xx들아"하고
고함을 쳐 주고 싶더군여.
생각없이 보면 볼만한 영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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