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헌법 제1조 - 영화정보, 예고편, 리뷰, 촬영지 - CineCin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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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 점 :
제작국가: 한국
제작년도: 2002
국내개봉: 2003/03/14
비됴출시: 2003/06/03
장 르: 코미디
관람등급: 18세 이상 관람가
-- STAFF --
감독: 송경식
출연: 예지원, 임성민, 이문식, 남진, 최은주, 김용건, 아니타, 원상연, 장대성, 송옥숙, 정경순, 기주봉, 박중규, 정세희
제작: 김형준
각본: 김진수, 최종태
촬영: 이동삼
편집: 문인대
음악: 이동준
미술: 최기호
의상: 김향희
제작사: ㈜한맥영화
수입배급: 시네마 서비스
대한민국 헌법 제1조 

용감무쌍 윤락녀의 화끈한 금뱃지 따먹기 한판!!
음모와 배신이 난무하는 여의도~!!
그 곳의 금뺏지를 차지하는 자가 대한민국을 지배한다!!

야당의 한 국회의원이 여당총재의 음모로 보내어진 킬러에게 복상사당함으
로써 여당과야당은 각136석씩,여야동수인 상황이되고, 어수선한정국은보궐
선거가 열리는 수락시에 모든관심을 집중시킨다.전국민의 관심이 집중된수
락시보궐선거에 여당과 야당모두는 주도권을 쥐기위해 필승의 카드를 내보
이며 치열한 선거전을준비하는데…

예상치 못한 ‘그녀’의 등장
그녀의 지지율이 올라갑니다~!!

그러나 여야의 치열한 접전으로만 예견되었던 수락시 보궐선거에 친구의억
울한 사고로열받은 용감무쌍윤락녀(예지원)가 출마하게 되면서 선거는미궁
속으로 빠져들게된다. 아무도관심을두지않았던'그녀'의 지지율이 급상승하
면서 여야모두 위기감을느끼게되고 이에 여야는 각각 선거에 승리하기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갖은 음모와 계략을 꾸미게 된다.

과연, 그녀는 이 난관을 극복하고 국회의원이 될 수 있을까?
[대한민국헌법제1조] 찐한 감동이~   - moviejune
참으로 오랜만에 비됴를 시사한것같습니다
요즘 무엇이 그리 바쁜지
도통 시간을 내지 못하고
영화를 접하지 못했는데
어제 출시된 대한민국 헌법제1조를
마치 오랫동안 무언가에 허덕이던 사람처럼
시원한 맥주와 함께 시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사전 홍보의 내용으로는 부패한 정치에
맞서서 한 창녀의 국회의원 출사표
정도로만 알고 큰 기대없이 시사를 하였습니다.
18세 관람가에 맞게 베드씬과 걸쭉한 욕설
들이 초반을 장식하며 변함없는 울 코믹영화로만
생각했던 저의 생각은 영화 후반부로 가면서
산산히 부셔지기 시작했습니다.


그저 한 성격하는 우리의 주인공 고은비는 창녀다
돈을 받고 남자의 욕구를 받으면서
아니 세상의 따가운 시선을 한 몸에 받으며
그래도 열심히 살아가려는 여성인것이다
사건의 시작은 창녀라는 이유만으로
강간이라는것이 성립이 되지않는
억울함과 사회에 회의를 품고
멍들어가던 고은비에게
보궐 선거라는 무모한 도전이 시작된것이다.

창녀가 국회의원에 출마한다는것 자체가
크나큰 이슈가 되면서 현실의 세계와도
같은 진흙탕 싸움이 계속되어진다
그와중에 돈도 인력도 아무것도 가진게 없는
고은비 사단은 그저 몸으로 때운다.^^
갖가지 공약과 불법 선거로 물들어갈때
고은비는 소외된 우리의 이웃을
몸으로 부딪혀 가슴으로 다가가게 된다.

그러나 어디 정치라는것이 그리
쉬운것인가 갖은 음모와 훼방에 좌절을
하려는 그녀에게 큰 힘이 된것은
바로 자신이 가슴을 열고 맞이한
소외된 이들 이였다.
한편으로 생각하면 우리의 현재
시선이 바로 이 영화가 잘대변해주는듯하다.
노숙자,버려진 노인들,장애인 그리고 직업적...
나 자신서부터가 그런 마음이 아닌가 하는
죄책감이 든다.
조금만 나하고 달라도 거리감을 두고
불쾌함을 느끼고....

마지막 엔딩에서는 바로 이장면에서는
작은 마음의 움직임에 박수를 보냇습니다.
마치 월드컵에서 한 마음이 되었던
어찌보면 답답한 우리의 현실을 가장
소외되고 우리 자신이 무시하여왔던 이들이
꿈을 이루는 장면에서 아마도 마음 저 밑에
자리잡았던 분노와 환희에 박수를 보낸듯하다.

알게 모르게 우리 사회에 뿌리내리고있는
계층과 계급....
누구나 한번쯤은 인정하고 싶지 않아도
별수없이 인정해버리는 그런 마음의 무게를
이 영화는 작게나마 코믹하게 비웃고있는게 아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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